입문작이..흠..저도 스텔라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카페들 찾아서 정보 한번 훑어보시길...이것들 굉장히 불친절해요

먼슬리로 받아놓은 뒤에 아직도 헤매는 사람 여깄습니다..

영향력이 뭐고 파벌은 뭐죠 먹는건가요? 냠냠

역설사게임들 대부분 다 불친절하더군요

그나마 역설사 게임중 가장 친절하고 쉬운겜이에용

음.. 유투브 초반영상 간단하게 찾아보시는것도 좋구요

간단하게 초반은 탐사선으로 탐사해서 자원먹으면서 땅따먹기식으로 진행하시면되요

역설사 게임들이 다소 불친절한 면이 있긴하지만서도

유저도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게임내에 옵션의 그래픽부분 제일 하단에 보면 UI 스케일링 옵션이 존재합니다.

이걸로 충분히 텍스트 사이즈 조절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도 모니터 4K해상도에 55인치 쓰는데 UI스케일링 1.0인 기본값으로도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위의 설정상태로 시작한 게임내 화면 스샷. 스샷으로 다른 해상도의 모니터로 보시기에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 모니터 상으로는 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유튜브에서 큐디님 채널 구독이 괜찮습니다.

의외로 초반만... 넘기면... 괜찮습니다. (근데 그 벽이 높을 수...)

저는 지구 중세 정도의 문명을 가진 종족이 사는 별을 처음 발견했을 때가 제일 감동적이었습니다. ^^

스텔라리스의 튜토리얼은 크킹이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친절하더군요..20시간쯤 하니까 어느정도 다 배울수 있었습니다...-_-::

스텔라리스... 빠지면 타임머신 되요~ 저는 겨우 탈출해서 삼국지13 PK 기다리는중 ㅋ

역설겜은 장벽이 높은 만큼 넘어가면 몰입을 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