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를 좋아해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유비게임을 좋아하는데,
오래 전에 잠깐 하다 만 매드 맥스를 하는데 재미있네요.
카레이싱은 가히 최고네요. 모래폭풍도 마음에 들고요.
저스트코즈 시리즈처럼 유유자적하게 관광하기도 좋고요...
그러고 보니 이 개발사(스웨덴)에서 나온 게임을 거의 다 가지고 있네요....
물론 단점도 있는데, 점프가 없고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다는 것.
저스트코즈3의 경우도 엄폐가 없다는 점(제작자의 의도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