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10.16 05:30
나베루스의 밤이 찾아왔습니다
조회 수 869 추천 수 4 댓글 4
한참 게임을 하고 있는데 폰 알림이 울려서 뭔가 했는데,
이거였군요.
https://www.warframe.com/ko/news/nights-of-naberus-has-arrived-ko
저는 아직 캠비온 퇴적지에는 가본 적이 없네요.
아마도 ... 한동안 갈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지난주 즈음이었던가요,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https://www.warframe.com/news/breast-cancer-awareness-month
그리고 저기 보이는 샨다나는,
상점에서 10크레딧에 살 수 있었습니다.
이런건 장만해야죠.
요즘은 뭐, 진행한건 ... 거의 없네요.
그동안 뭘 했냐면 ...
워프레임 랭크 올려서 놀고 있었습니다.
메사 프라임은 직접 만들고, 새린 프라임은 아마 질렀던 걸로 기억하고,
하이드로이드 프라임은 이벤트로 받았었죠.
얼마전에 숙련도 부스터 기간일 때 한번에 랭크를 올렸네요.
슬슬 또 두캇을 모으러 다녀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영 달릴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그러니 놀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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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
워프레임 한참 재밌게 하다가 보라색 카드(?) 이름도 기억 안나는 그 시스템 나오면서 현탐이 오더라고요
템 모으는 것도 힘든데 수치가 랜덤이라니...
지금은 좀 할만하게 바뀌었나 모르겠네요
가끔 워프레임 소식 접할 때마다 복귀 열정이 타오르다가도 파밍 시스템 떠오르면 차갑게 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