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5.13 21:48
혐주의]오랜만에 워프를 접했는데
조회 수 709 추천 수 4 댓글 13
그냥 오랜만에 생각나서 접했습니다.
할생각은 1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주셨으니 질러야죠. 계획에도 없는 4300플레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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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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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접었다가 생각나서 접하면 항상 뭔가 주더라구요.
50이든 75든 -
이게 바로 그 욕하면서도 수천시간 한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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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복적인 작업이 맞는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다만... 리벤이라는 다른 게임에서 볼수 있는 인챈트 같은 요소가 나온 후론 저는 많이 접속시간이 줄었네요 ㅠ_ㅠ
여기서도 운빨이라니 (..!!) -
게임에선 운빨 지지리 없으니 현실에서 로또1등으로 피드백 오실겁니닼
1등 되시면 하늘한번 보시고 "being! 다음은 너 해라" 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
진입장벽도 높은데 그걸 넘어서도 알아야 할게 많고, 해야 할것도 많아서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천시간이 넘어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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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 리벤~~~ 리벤~~~
비싼건 수천 플레도 우습게 들어간다는...
저도 리벤 나오면서부터 시들해 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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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이 너무 로또에요. 나는 절대 안되는데 다른 사람은 잘되는...
저도 시들해져서 안한지 오래됐는데 그래도 이만한 게임이 없어서 항상 머릿속엔 '언제 복귀할까?' 란 생각이 있습니다 :) -
진짜 오랜만에 하면 할인 잘 주더라구요 ㅋㅋ 근데 딱히 지를 필요성은 못느껴서 75퍼도 버려버린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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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까진 그냥 버리는데 75%는 도저히 이겨낼수가 없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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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옛날에 나오면산다! 하고 있었다가 250일쯤에야 나왔는데 이미 자수성가 했어서 플래사서 주변사람들 지원해줬었죠... 이후엔 할인떠도 그러려니 하고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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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할인쿠폰은 잊을만할때 접속하면 주거나, 필요할땐 안나오고 답답한거 없을때 뜨죠 ㅎ
제가 처음 질렀던 쿠폰은 50%였어요. 20% 자주 떳었는데 기다리다 소지품 확장 때문에 결국 50%때 질렀더니 얼마안가 75%가 떴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75% 뜨면 사는게 워프 ㅋㅋ
전 아직도 5천플레정도 있어서, 75떠도 넘길 수 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20%가 뜨더군요.
덕분에 워프레임에 지갑이 털리지는 않았습니다.
아직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