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할시간도 많이 줄어들고,
좀 남아있는 여윳돈마저 ps4 타이틀에 족족 들어가다보니
스팀에 들어갈돈이 없습니다 ㅠㅠ.
(오늘만 다크소울3 초회판, 언챠티드4 스텐다드판 구매)
디비전도 나름 재미나게 즐겼지만 끌어오르는 파밍에 대한 욕망과
좋은질의 멀티서비스게임을 찾다보니, 워프레임이 떠오르더군요.
2013년초에 관둬서 167시간을 즐겼었는데, 지금 다시 접속해보니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적응을 못하겠더군요.
계정초기화해주는 서비스도 오픈베타가 끝나고 없어진걸로 알고 낭패다 싶었는데,
그래도 문의메일은 넣어보자 싶어서 넣어봤습니다.
옛날 길드워2와 path of exile 때 문의넣었을때 경험을 살려 안되는 영어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