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구해도 시큰둥한 이 세상.. 여행이나 하련다..
워싱턴의 방방곡곡을 쏘다닌끝에 마침내 다모았습니다
던위치 빌딩같은곳은 너무 무섭고, 야오과이 동굴 같은곳은 퍽의 영향(동물들의친구!)으로 너무 우습고, 루즈벨트 대학, 콘스탄틴 요새, 올드 올니, 에버그린 밀스, 베데스다 폐허(...) 등등 각종 험지들을 눈물콧물 다빼면서 헌팅했네요
이제 말고많고 탈도많은 폴아웃4 세상으로 떠나보렵니다
아기자기한게 귀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