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6.16 00:57
오늘도 평화로운 다크소울 일지도 모릅니다
조회 수 213 추천 수 1 댓글 2
으아앍
저랑 똑같은 방패든 놈이
여자를 죽인다는 스포를 친구에게 들은 뒤
먼저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하려 했더니
동료까지 끌어들여서 절 조지더군요
면죄받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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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김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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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냥 놔둬도 나중에 가면 여자 구할 수 있어요...
저도 1부터 정주행 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