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놓고 못해본 프리시퀄을 위해 저번주 부터 쭉 달렸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추가된 보더랜드2의 신규 dlc까지 어제 종지부를 찍었는데요

 

먼저 여러 잇셈 유저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프리시퀄이 왜 그리 반응이 안좋았는지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보더랜드 2의 경우 이번이 약 2.5회차 였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있는 게임은 한 번 깻으면

 

다시 플레이하지 못하는 성격임에도

 

나름 다시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신규 추가된 DLC는 3편으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앞으로 3편이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질지, 활동 장소가 어떤 곳일지 대략적으로

 

설명해주는 DLC였습니다. 무료 DLC임에도 불구하고 보더랜드2의 DLC 중에

 

10500원 시리즈의 DLC정도의 분량으로 만족스러웠던 DLC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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