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n she asks me, "Do you feel all right?"
And I say, "Yes, I feel wonderful tonight."

제목만 들어도 스르륵 기억이 나는군요.

에릭 클랩튼 땜에 기타를 샀는데 칠 줄 아는 곡은 2곡 뿐 ㅋㅋㅋㅋㅋ

악보도 못 봅니다. 운지만 따라해서..

중딩 때는 tears in heaven, 커서는 위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방금 change the world 듣고있었는데 여기서 또 보네용 ㅎ

금요일엔 불타오른다고 신나는 노래만 듣곤 하는데, 이런 노래도 좋네요. 

요즘들어 어렸을때 흘려들었던 노래들을 찾고 있는데 시간에 때타지 않는

노래들이 많음을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