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박스가! / 이상한 괴생물체가!
이야기 - 하나
랜덤 박스를 지르면 다른 곳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캐시를 드립니다 (...!) (칼든 강도?!)
.....!?
정말 캐시만 나오는줄 알았어요..
라고 말하면 뭔가 대박이 뜬것 같지만... 없습니다요 ;ㅂ;..
5천원짜리 게임 하나정도는 건진것 같지만요...
해킹같은거나 안당했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ㄷㄷㄷ...
이야기 - 두울
거의 2주일 정도 이상 잠슈.... 를 했었는데
활동피드에서 안보이니 친삭을 당하기도 하는군요
많이 줄지는 않았지만..
남아있어주신 친구분들 감사해요
아마 앞으로 복귀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야기 - 세엣
잠수의 이유가 되었던 괴생물체(?!)가 2초후 드디어 등장합니다 (!)
(까꿍)
는 사실 고양이...
조언을 듣고서 멍이냐 vs 냥이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정의 계기가 된건 의외로 사연(..!) 이었어요
샵은 최근 이슈때문에 아무래도 피하는게 좋을것 같았구..
입양을 알아봤었는데 여러 이유로 입양가는 냥멍이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근처 지역에서 요녀석을 발견해서 데려왔어요 ㅇ)ㅡ(
자세한 사연은 냥권보호를 위해서 쉬잇! (.... 응!?)
(챱챱챱챱)
사실 냥이는 서식지(?!)를 옮기고서도 비교적 적응을 잘하는것 같지만... (사실 첫날부터도....)
문제는 냥이가 아니라 저!
냥이가 오기 전에 집안 청소를 구석구석 한다고 했지만
오자마자 시어머니처럼 (..?!) 구석구석 먼지를 찾아다니신다거나
야밤에 우다다다
놀자고해서 놀때 과도하게 흥이 나면 물리거나 긁히고!
훗.. 이런일이 있을줄 미리 예상하고
조사하고(!?) 준비했으니까 문제 없.....
는게 아니라 막상 닥치면 또 다른것 같아요
알고있던 상식이 잘못되었다거나 (!) 하는 것들도 적지 않아서 조금 나아진것 같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 고양이가 없다 vs 고양이가 있다 *9
- 웰시 코기 .gif *9
- 저희 집 강아지(?)입니다. *4
- 갑자기 주인이 들어왔을때 *9
- 지나가던 길냥이가 저를 핥핥핥핥핥핥 했어요 *24
- 2017-12-23 22:21 이야기 > 네이버 보호조치(부들부들) *1
- 2017-12-23 16:40 이야기 > AMD 때문에 강제로 윈도우 재설치 됐어요 ㅠ_ㅠ (부들부들) *1
- 2017-12-17 20:34 이야기 > 외국에서도 이용자 몰래 가상화폐를 채굴했었다네요 *6
- 2017-12-17 14:59 이야기 > 엄청 큰 고양이가 그루밍을 해준다.avi *5
- 2017-12-16 14:51 이야기 > 0캠 제작사의 특정 프로그램 설치시 채굴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논란이 되고 있네요 *10
으아 넘나 귀여운거... 확실히 키우다보면 개체마다 성격도 다다르고 해서 절대적인 기준은 없는 거같아요. 그냥 대부분이 그렇다 정도? 하지만 원칙이 있으면 예외도 있는법이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