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05.13 15:16
637명 경쟁에서 이겼네요
조회 수 751 추천 수 7 댓글 7
저번 네르케 때는 널널하게 봤다가 실패했었는데 이번에는 성공했네요
헬퍼 부른 동생이 널널하게 구매하는 동안 6번 실패하고 그냥
동생이 성공한거 받을려고 했는데 7번째에 결제되었네요
으어어 햄봌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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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Medusa
(누설주의)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연장전
슈퍼로봇대전 V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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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한가 보네요... ㄷㄷ -
네르케때보다 판매처는 많아졌는데 갯수는 줄어든듯하더군요
게다가 아틀리에 시리즈는 노리는 사람이 많은 게임이라 -
?
스박이 가성비가 꽤나 떨어져보이는데 역시 살 사람은 사는군요.
전쟁이네요; -
30초컷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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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스박.. 축하드립니다! ㅋㅋ
스박에 있는 대형 천포스터나 크리스털 페이퍼 웨이트는 사실 따로 사려고 해도 좀 비싸서..
실제로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돌아다녀봐도 대형 포스터는 5천엔 이하는 찾기도 힘들더군요;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도 팬이라는 가정하에 구성물 꼼꼼히 뜯어보면 그 가격이 이해가 가죠.
오늘 예판은 저도 참여했었는데 몇분전에 미리 열린곳도 많았고,
3시 10분이 다 되가는데도 스페셜이랑 프리미엄 남은데가 좀 있던거 보니 좀 여유로웠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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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채창에는 취소분 말고는 죄다 품절이라 절규하는 사람들 투성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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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 아마... 대부분 3시에 딱 맞춰서 들어왔거나 채팅창 잘 안보는분들이었을거에요.
실제로 저도 2시58분쯤 결제했고, 그때즈음 시작해서 3시전인데 우르르 다 풀리던데요 ^^;;
채팅창에서도 어디 풀렸고 어디 풀렸고 막 얘기들 나오고...
예전엔 잘안그랬는데 언젠가 특정업체가 시작한 이후로
예판시간 1~2분전에 미리 푸는 업체들이 몇군데가 있으니 나중 예판 참여하실때 참고하세용!
Rs 
Jocho 
ChoJell 
Altiplano 
Nemes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