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독점작으로는 절 꼬실 수 없었지만, 언차티드 만큼은 어쩔 수가 없네요.
한 10년전 고딩때 국제전자센터에 처음 가보고 대학 입학하고 뻔질나게 XB360 중고 타이틀 구하러 다녔는데, 거의 5년만에 가보겠네요. ㅎㅇㄹ는 아직도 장사가 잘 된다더군요.
구매를 하든 안 하든 후기는 남겨볼게요 ㅎㅎ. 일단 구매 목표는 PS4 1105, 1205 중고 + 라오어, 언틸던, 블러드본, 언차 리마스터, 언차4 중 3개 이상의 타이틀을 구해오는 겁니다. 혹시 플4에서 재밌게 즐길만한 타이틀이 또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