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심쿵만이 심쿵 범주에 드는 건 아니겠지요.
요즘 아이솔레이션도 하고 있는데 에일리언 포스가 ㅎㄷㄷ합니다.
매순간 지리면서 조금씩 조금씩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사물함에 숨어도 숨은 것 같지가 않네요.
저렇게 지나가다가 갑자기 사물함이 열렸을때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