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사지도 않을 찜목록들을 바라만 봐도 뭔가 흐뭇 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세일이 끝나고 다시 원복된 가격들을 보고 있자니, 사지도 않았던것들인데 뭔가 손해보는 느낌입니다.ㅋㅋㅋ
구정 연휴 세일이 작년에 했던거 같은데....
다음달 즈음에 뭐가 또 들어가려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