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셈 글 리젠이 엄청 줄긴 줄었네요.ㅜ.ㅜ
예전에는 하루에 2-3페이지는 기본적으로 글이 올라오곤 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하루에 1페이지 간신히 넘거나 1페이지도 못올라오는군요.
다들 다른 커뮤니티쪽으로 이사를 가신건지...
아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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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렉에서 랜덤박스 한번 열어주면 바로 활성화 될텐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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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부터 나눔까지 빈도가 줄어든게 눈에 보일 정도네요. 나 자신부터 노력하자 하기엔 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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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스팀 친구분들 몇분들이 활동 안하는거 보면
바빠지신건지 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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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도 해요.
스팀 자체를 못들어오는 분들도 많은듯..ㅜ.ㅜ -
봄에는 나들이도 가고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가을, 겨울이 잇셈의 계절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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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럴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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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준것 같기는합니다. 어디로 이사들을 가셧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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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이 1페이지도 안되는거보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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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눈팅회원들이 많아져서일지도.. 댓글은 가끔 다는데 글은 잘 안 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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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분들도 꽤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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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부터 나눔까지 빈도가 줄어든게 눈에 보일 정도네요. 나 자신부터 노력하자 하기엔 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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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자체가 많이 준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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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해도 글 작성 횟수자체가 줄어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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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런거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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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팅 위주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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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분들이 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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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대분들은 저와같이 학교 개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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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도 있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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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렉에서 랜덤박스 한번 열어주면 바로 활성화 될텐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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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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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할인하는 것도 시원찮고
이제 잇셈분들이 다 라이브러리 고인물이 돼서 살 게임이 없어져서..?ㅋㅋ -
스팀도 고인물화가..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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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살만큼 사놓으니까 험블도 딱히 기대가 안 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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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고인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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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킨하네요 글 리젠이 확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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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사이에 뭔가 분위기가 확 바뀐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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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1.스팀에서는 이렇다할 대작이 현재 없음.
2.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3.시험기간
저는 갓오브워 하느라..스팀을 안켜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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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분들도 미리 다 말씀하신것도 있겠지만 뭐니 뭐니해도할인 게시판 큰손 의 부재 인거같습니다
그분이요.. 그분은 필요없는것 까지 다 하나하나 다 올려주셨는데
저는 하루에 최소 5번이상씩 확인하는 사람으로서 확싫히 할인 게시판이 많이 죽었습니다..
저도 요즘엔 할인게시판 확인 하긴 하는데 루리웹이 먼저 올라오는 경우도 더러있습니다..
잇셈이 루리웹보다 나은건 게임 보유확인 떄문이지... 그거 빼면 루리웹 보다 나은게 없어요..
눈팅하는 사람으로서요 그 부재가 크다고 봅니다. 그때 어떤분이 분탕쳤었죠..
별것도 아닌것 갖다가... 그러고 그분 떠나고 나니 가뜩이나 사이트도 작은데...
그나마 매리트있던 분까지 떠나가게 만들어버리고.,. 정작 그 분탕쳤엇던 사람은 온데간데고
개뿔 활동 하지도 않아요~! 사람을 쫒아냈으면 활동을 해야할거 아닙니까
지가 손해 봤다고 해서 다른사람한테 역정내고 오히려 그 사람을 몰아내야 한다는식으로
뭉쳤어야 했는데 그냥 뒤에서 없었던 일로 쉬쉬 하니 그분도 떠나지요.. 저희야 잡는다 한들
결국 그분이 떠나셨겟지만요... 여튼 그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분 떠난 뒤로 할인게시판이 엄청나게 줄어들고 그걸 본 사람들이 굳이 여기까지와서 볼매리트가
없어지니.. 게다가 유저들도 예전 잇셈 활동하는 분위기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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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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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안자면서 까지 할인정보를 올려주시던 분이있엇는데요
그분이 실수를 하신건지 그 정보를 보고 구매하려던 구매자가 실수를 했던건지 알순 없었구요
뭔가 문제가 생겼는데 그 정보를 보고 게임 구매를 하려했던 사람이 그 할인게시판의 큰손한테
상처 될 말을 한거죠 뭐... 제가 언뜻 듣기로 "그 딴식으로 올릴꺼면 올리지마라 "였던가..
뭔가 큰일은 아니었구요 그냥 별일 아니었엇는데 노발 대발 했던 모양이더라구요
이건 제 추측이지만 아마 그때 방학 기간이었고 아마도 그때 용돈을 받았던가
부모님 카드를 몰래 썻던가 뭔가 환불받기 애매한 상황이어서 그 질왈병을 떤게 아니었나..
싶어요 어지간하면 다들 개인카드있으시니 잘못되면 환불 받으면 그만인데
환불을 못하는 상황이거나 환불후 재구매 할 시간 자체가 없었던 상황이거나 둘중에 하나겠죠뭐..
분명한건 방학 기간 이었다는점입니다 ㅎ_ㅎ여튼 요점은 그런 사건때문에 그렇게 방대한 자료를 올려주시던분의 부재로 인해
루리웹보다 나은것은 게임보유를 한눈에 확인할수있고 [ 게임 일일히 찾아가면서 등록 해야합니다 쌩 노가다 ]
올려주시던분의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빨랐던겁니다... 오죽하면 로봇아니냐고 놀릴정도였으니까요
여튼 루리웹보다 늦게 올라오기 시작하고...빠지기 시작한거라고 봅니다.
저도 루리웹에서 먼저보고 구매한게임이 있을정도니깐.. 뭐 말다한거죠
그분 말고도 다른분들도 올려주시고있고 할인정보 자체를 얻어 보는 입장이라 이래라 저래라 할 순없지만서도
여전히 그 사람은 탐탁치 않습니다.. 뭐 싸우고난 뒤에 쥐죽은듯이 사라졌지만요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낸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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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해도 예전엔 하루에 몇번씩 여기 들러 글 읽곤했는데, 요즘엔 그냥 출석체크하러 오는 느낌이 더 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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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로그 대신 쓰려고 했던 게시판이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점차... 글을 안 쓰게 되네요.
분위기 탓인듯 한데, 확실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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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개강해버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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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야..야...ㄱㅡ...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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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글리젠이 많이 줄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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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워 아닐까요? ㅎㅎ 저도 오랫만에 피씨 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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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버튼을 누르고 글을 끄적이려고 할 때마다,
제가 뭘 쓰려고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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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컴에서 댓글 및 글을 쓰지 못하게 아이피를 막아놔서-_-; 집이나 모바일이 아니면 댓글을 못다네요 ㅠ
이거와는 별개로 확실히 뭔가 예전의 작지만 활기찬 느낌이 많이 없어져서 아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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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새 다 읽지도 않네요;
저만해도 글 작성 횟수자체가 줄어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