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3.11 10:13
익산시청 구내식당 모습이라고 합니다...
조회 수 1122 추천 수 3 댓글 5
https://news.v.daum.net/v/20200309133425911
와..진짜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 생활에서 많은 부분들을 바꿔놓네요;;;;
다들 건강 관리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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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칸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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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기업 지역들이 위험하긴 하죠. 특히 점심시간엔 다 몰려나오고, 먹을땐 마스크를 못하기도 하고, 수저 식기 같은거도 다 공용이다보니 꺼림직 하고, 아예 도시락을 싸서 먹어야 될거 같은데 그러기는 쉽지 않고, 참... 저런 시설이라도 해주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없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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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필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배식대에서 제발 좀 떠들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회사 다니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가까우니 구내식당 자주 이용하는데 왜케 배식대 앞에서 서로 잡담들을 하는지ㅠㅠ
코로나 이전에도 저러면서 알게모르게 타액들이 음식에 당연히 떨어질텐데 참....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애써 무시하고 넘겻는데...요즘엔 구내식당, 뷔페 같은곳은 무서워서 못 가겠네요ㅠㅠ
코로나 사태 지나가더라도 배식대 앞에서는 제발 입 좀 안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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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해도 앞사람과 거리가 너무가깝고 옆사람이랑 도 위험해보이네요. 이야기하는사람이 사진에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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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대기업인데 더 심합니다.
독서실같은 칸막에다가 식당입구에서 손소독제 안쓰면 입구컷 당합니다.
메뉴앞에선 영양사들이 비닐장갑 나눠주는데 그거 껴야 수저랑 젓가락 획득가능해요 ㅎㅎ
그리고 어디 앉자서 식사했는지 확인하기위에 테이블마다 사원증 태그기가 있어서 그거 찍어야 앉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