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도 하고 먼지도 닦아내고 치우고 사진도 한번 찍어줬습니다.
티는 안나지만 여기 저기 위치가 사소하게 변경됐습니다.
캡쳐보드 컴퓨존 AS입고 시키고 껌통이 자리하고 있네요 -_ㅠ
컨트롤러는 360 유무선 컨트롤러 빼고 찍어 봤습니다.
새로 들어온 컨트롤러는 전부 블랙이네요 ㅎ
정리하고 가만 보니까 사건 사고 교체 부품이 참 많네요 ㅋㅋㅋ 반이 넘네 ㅋㅋㅋㅋ -_ㅠ 웃픕니다.
캡쳐보드 교환을 하건 환불하건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게임에 사용하는 컨트롤러 + 키마입니다. 특히 키마는 교품 불량으로 고생하다 정착한 제품이네요
다른 키보드로 고생하다 레오폴드 키보드로 와서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다른 마우스 고장 손에 안맞아서 알아보다가 G304로 정착했지만 더블클릭으로 교품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네요
마지막은 코비사진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