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어머니표 보리고추장을 넣고 만든 제육볶음이네요~
양파가 떨어졌다고 하시던데 언제 채워 둬야겠네요
그런데 양파 빼고 대파만 들어갔는데도 맛 나네요 =_ㅠ
제가 하면 분명 맛 없었을꺼 같습니다만....
그리고 오늘 저녁은 고기도 먹고 해서 냉동실에 있던
오뚜기 콤비 한판 꺼내 봅니다~!
체다 치즈 추가 하고 사이다와 함께~!
그럼 오늘도 즐거운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