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1.09 11:18
벌써 1주일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조회 수 268 추천 수 4 댓글 8
저는 어제 6시에 퇴근한 반동으로 오늘 11시까지 정신없이 일했고 일 할 예정입니다 ..
왜 .. 왜 도대체 저는 고통받으면서 일을 하는걸까요 큐ㅠㅠㅠㅠㅠ
이불 밖은 위험한데 이불 밖으로 나가질 않으면 이불안에서 쫓겨나니까 어쩔 수 없이 일하는게 슬픕니다 ㅠㅠ
것보다 오늘은 디스아너스 2 발매일? 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
여러가지로 시끌 시끌 한 하루인데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다들 ... 정시 퇴근을 항상 하시길 바랍니다 ..
일단 살고 봐야죠 ...
PS. 360패드는 재고가 없어서 놓아주었습니다! 바이바이 360!
기다렸다가 S 정발 되면 그때 사야겠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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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글이후로 .. 2시??쯤 갔던거 같아요 으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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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시라는 말 밖에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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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제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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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동반 야근을 축하(?)드려요
외롭진 않겠구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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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여기 와서 댓글 적지도 못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어허어헝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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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11일로 알고 있어요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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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이였군요!
저도 오랜만에 일주일간 야근이 결정되었습니다.
요즘 요정님을 자주 인도해드렸던 후유증인지 저한테 들러붙었네요.
같이
죽읍극복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