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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극장판 '서'가 검색 해보니 국내에 08년도 1월에 개봉했었더군요.

그리고 '파'가 09년 12월, 'Q'가 13년 4월.

 

아직도 이때의 영화관 티켓들은 기념으로 보관중입니다.

 

이번에는 망할 코로나 때문에 극장에서 못보는게 아쉬울 따름..ㅜ.ㅜ

 

 

대략 8년 넘어서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를 보니까 그 전의 내용이 정말 1도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일단 서파큐 다시 보기로 정주행을 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그래도 이건 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ㅋㅋㅋ

2시간 30분 정도의 시간 내내 뭐라 뭐라고 대사량은 엄청나게 많은데....

이걸 왜 하고 있는건지, 저걸 왜 싸우고 있는건지, 얘는 또 왜 이러는건지...

 

하나도 이해 못하겠더라고요ㅋㅋㅋㅋㅋ

 

 

영화를 보고나서 뭔가 재밌다, 재미 없다 이런게 있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론 이건 무슨 감정인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어렵네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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