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으로 먹고 남은 부채살을
버터 조금 넣고 다시 데웠습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네요 ㅎㅎㅎ
호주산 부채살인데 부드럽게 잘 넘어가고 질기지도 않고
상당히 좋았네요 깜짝 놀랬어요 어머니가 잘 골라오신건지 ㅎㅎㅎ
아 먹고 나니 또 먹고싶네요 다음에는 목살이나 구워봐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