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스타워즈 후기를 올리시니 올드팬의 시사회 후기를 올려봅니다

 

스타워즈 한정판 시계를 사고 관람권과 콤보세트를 받고 관람하였네요.

 

구매인증을 신분증을 통해 하고 받은건 이녀석과(그분의 페이퍼토이)

 

 

이 봉투고...

봉투 안에는 이녀석과

시계가 있었네요

 

시계박스 윗면

 

 

개봉기는 나중에 올릴예정

+ 영화보러 가기전에 사진들 올려봐요

 

 

모 사이트의 광고

 

그녀석과 스톰투르퍼들

여성분과 사진찍은 그녀석

 

광선검 대결하는 그녀석

 

저를 보더니 다가와서 포즈를 취해준 그녀석

그분과 다른 여럿들

올라갔다..

내려오기

광선검들고 한컷. 이렇게 놀다가... 시사회 시작했네요

 

팬들에게 까이고있던 그분이 오셔서 몇마디 하고 가시는데

이분이 나타나셨습니다. 이분과 대화시도하시던 그분...

시사회전 광고로 많이나온 이 녀석들...

 

 

+ 아래부터는 간략한 감상후기입니다.

 

한줄요약 : 스타워즈 올드팬이고 골수팬이라면 욕하실수 있다

            라이트팬이거나 스타워즈 모르는분이면 그럭저럭 재밌게 볼수있다.

 

좋았던점 : 레아공주의 유작이다

            올드팬들에게 반가운 몇몇이 나온다

 

나뻣던점 : 좋았던점 빼고 다!  

           중국배우배트남계 미국인(댓글반영)의 분량은 의미없이 많다

           주요인물이 어이없이 죽는건 여전하다(깨어난 포스때도 그러더만..)

 

뭔가 주절거리고 싶은데 내용들이 스포들이 가득해서...

솔직히 스타워즈 구작보다 광선검 씬이 더 후진거같고

여러가지로 불만이긴 하지만 EP9가 어찌나오느냐에 따라서

10이후로 이어질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분이 정말 그리워지는 그녀석의 약한 포스란..

돌아와요 베이더경

엉엉...

 

시리즈가 산으로가는게 슬퍼서 주절거려봤어요

 

다들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