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9.19 09:50
야들 야들 쫀득 쫀득
조회 수 507 추천 수 17 댓글 11
어제 저녁에 야식으로 먹었던 국민 할매 원할머니가 손수 만든 보쌈입니다.ㅋㅋㅋ
진짜 육질이 쫀독 쫀독 하니 너무 맛있었어요.ㅜ.ㅜ
사진 올리면서도 또 먹고 싶은....ㅋㅋ
다들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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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나게 드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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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꼴러 한부 더 추가군요 ㅎㅎ
야식전문가 루시안님에 이어서, 아침에 보쌈이라니!!
너무나 맛나 보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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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루시안님에게 당한게 많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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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있겠다. 보쌈이나 족발은 항상 먹고싶은데 너무 비싸서 잘 못사먹게 돼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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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ㅜ.ㅜ
저도 진짜 오랜만에 먹었습니다....ㅜ.ㅜ -
보쌈 시킬 때 싸먹으라고 떡도 같이 주던데, 그것도 맛있더군요.
근데 다 먹고 나면 칼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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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쫀득 쫀득 맛있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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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전 동네 원할머니는 진짜 실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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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찾아가서 어깨라도 주물러드리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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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닌 없고 주인이 아저씨던데요 -_-) 알바생 몇이랑
아침을 안먹고 왔는데, 보쌈을 푸시다니.. ㅎㅎ 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