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할로윈 상자 허접한 개봉기
저번 할로윈 이벤트때 배틀코인을 이용하여 상자를 구매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배틀코인이 2500원 정도 있길래..
이벤트를 참여해보자는 심경으로 게임상의 상자를 구매했지만
결과는 흰흰파흰..
(예시 사진- 한 마디로 노멀 아이템 3개 레어 아이템 하나의 기본구성으로 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튼
이후 시간이 지나고 어느 날 문자 한통이 도착하게 됩니다.
너무 놀래서 무엇이 당첨되었는지 할로윈의 선물 구성을 찾아 보았습니다
찾다보니 광고도 있었더군요
여튼 젤 중요한것이 내용물!
안에 랜덤으로 들어있는 것이 3가지 인데 장패드 2개와 오버워치 크로마 마우스 인데..
과연 무엇이 나올 것인가..
상자가 생각보다 컷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정슈케인 박사가 반겨주는군요..
정슈케인박사의 검은 상자를 뒤집어 보니
메르시가 반겨줍니다..
(영웅이여 일어나세요..)
다음 주황상자가 나오는데..
안에 내용물이..
(처음에 정크렛이 저한테 법규를 시전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할로윈 사탕이 들어있습니다.
영양정보를 보니 내용물이 어마어마 하네요
그 다음에 들어있는것이 엽서랑 스티커, 액자 같은 것입니다
이제 제일 중요한 검은박스..
결과는??
두구두구두구두..
윈스턴 장패드입니다...
마우스를 기대한 내가.. 흑흑..
그래도 막상 깔아보니 괜찮네요 호호..;
마지막으로 상자에 남겨진 문구..
위 아 오버워치..
이상 허접한 상자 개봉기입니다.
- 2022-02-25 21:57 이야기 > 엘든링 최적화 이슈가 심한가 보네요 *4
- 2022-02-24 00:17 이야기 > 엘든링 오픈크리틱 점수 *11
- 2022-02-23 21:08 이야기 > 스팀덱 사이트가 있었군요 *5
- 2022-02-22 21:44 이야기 > 원치 않은(?) cpu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3
- 2022-02-03 00:17 이야기 > 다잉라이트2 오픈크리틱 점수 떳네요 *13
-
감사합니다. 마우스가 아쉽긴 하지만.. 장패드가 마침 없었는데 잘 써야겠네요
-
ㅠ.ㅠ 우와아아앙 엄청 부러워요..
어차피 안됐을테지만 나도 참여해볼걸 그랬나 하는 쓸데없는 후회가 막 드네요ㅋㅋㅋㅋ
상자나 사탕 봉지 보니까 세세하게 신경 쓴 거 같아요
스티커 너무 귀엽다.....+_+
-
예 ㅋㅋ 봉지가 괜찮더군요
-
사탕 맛있을거 같아요. 마우스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
넵 아쉽네요 ㅎㅎ 이번에 마우스 바꿀 기회였는데.. 좀 알아보고 하나 사야겠네요
-
손크시면 라이벌300추천드립니다 쓰는데 좋네요
-
감사합니다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 너무 부럽네요 ㅠㅠ 저도 현질했는데 당첨도 안되고 흑흑
그래도 장패드 간지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