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2.30 22:00
요즘 푹 빠진 노래입니다 :D
조회 수 260 추천 수 6 댓글 6
우연히 유튜브에서 듣게 된 패러디 노래인데용ㅋㅋ
전 어느 게임을 하든 탱힐 하는 것을 좋아하고, 적을 죽였을 때보다
위험에 빠진 아군을 구해냈을 때 더 희열을 느끼는 편인데
가사가 참 재밌게 공감되면서도 듣는 내내 어쩐지 힐 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마구 듭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
사실 요즘 옵치 핵, 트롤, 핑 등등의 문제로 접어두고 상자 때문에 가끔 들어가서 빠대나 하는 중인데....
노래가 흥겨워서 그런가 옵치 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생깁니다ㅋㅋㅋ
잇셈분들도 들어보셨으면 해서 글 써봅니다 ㅎ_ㅎ
P.S 한달 전까지만 해도 북미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재밌게 했는데 ...
갑자기 핑 문제로 그룹을 할 수 없게 돼서 슬프네요 :( 강제 솔플러 전향.....
팀플레이 게임답게 합 맞추는 재미를 느끼면서 게임하고 싶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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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찌부리짜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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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을 드릴테니 적의 목을 뽑아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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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는 게임이 둠같은거 아니신가요? 힐러라니.. :P
요새는 핑 더 안좋아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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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둠처럼 창자 뽑기나 목 날리기가 가능했다면 공격군을 했을지도...........흐흐흫
죽이는게 시시해서 힐 합니다(?)
갑자기 핑이 맛이 가서 그룹하면 350까지도 올라가네욤-0-ㅋ
혼자하면 135~150 왔다갔다... -
예전엔 루시우 젠야타 자리야로 이길려고 많이 픽 했었는데
완전 즐겜 모드나 트롤 픽으로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하기 싫어집니다.......
요즘에는 미국서버에서 메이갔다가 백도어 하면서 놀고있습니다 이것도 팀이 잘해줘야 가능하지만요 ㅠㅠ
P.S(?) 노래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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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고 게임하고 절묘하게 딱 맞아떨어지는네요~
힐러 귀족님들이 계셔야
저희 딜러노예들이 삽니다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