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6.13 06:38
2주년 이벤트로 전리품상자를 열심히 챙겼습니다.
조회 수 371 추천 수 5 댓글 1
이벤트 첫날부터 지금까지, 시공의 폭풍에서 매일 세번씩 달렸네요.
전리품 상자 받으려고 한번, 일일퀘 남은거 진행하느라 두번.
히오스에 손댄 이후로 가장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희귀 스킨/탈것이나 특급 스킨/탈것도 이것저것 얻었습니다.
물론 다시열기를 하다보니 돈은 ... 점점 줄어들었지요.
그래도 말입니다.
전설 스킨은 챙겼으니 아주 나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이 스킨, 메카가 맘에 들더군요.
근데 디바는 ... 별로네요.
그리고 개봉샷은 못찍었지만,
첫날 받은 상자에서 이 스킨이 나왔습니다.
전 이 스킨이 맘에 들어요.
여튼, 상자도 신나게 열어봤으니 한동안 히오스는 쉬어야겠군요.
말티엘의 거래 ... 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는 히오스 이벤트 중에서 '친구와 파티를 하고'라는 조건이 붙는 이벤트는 참여할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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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2.0을 해보니 재밌긴 한데, 아무래도 AOS게임이 정신적인 피로도를 많이 주는거 같아서 선뜻 손이 잘 안 가더군요.
뭐, 더한 스트레스를 주는 철권7을 하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ㄱ-
저도 디바스킨 받고 난 뒤론 "친구와 함께 " 하는 이벤트는 그냥 관뒀습니다.
차라리 혼자서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