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때는 하드코어 고유몹 때문에 100% 못찍고
확팩 와서는 "툴리퍼 최후의 저항" "툴리퍼 최후의 저항(협동)" 때문에 100% 못 찍고
균열 열리구선 현상금 때문에 100% 못 찍고 있다가
며칠전 현상금 10,000건 클리어 이후 남아있던
대재앙의 푸닥거리 , 물속에 뭔가 있어를 마지막으로 디아블로 3 업적 100%를 달성했네요
오리때는 바바 선망질로 그렇게 재미있게 했는데 확팩와서는 셋던 깨는거 말고는 거의 만져보지도 않았네요
위업으로 넘어간 불지옥 관련 업적들 (아 이거 깰려고 개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이번시즌은 정복 Lv1000까지 40정도만 남아있어서 한김에 그냥 1000까지 찍을까 생각중에 있고
이제 디아에서 남은건
우주날개 먹기 (이건 뭐 거의 포기상태) 나오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하코 전캐릭 카나이만 뽑아보면 해볼건 다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