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3.06.30 17:13
가성비 셋트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조회 수 511 추천 수 14 댓글 7
싼 맛에 여러가지 맛 좀 볼려고 한 번 짜봤습니다. 평도 대체적으로 다 좋습니다.
기가 렉커, 탈로우메어는 공식 한글화
나머지는 다 유저 한글화 패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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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게임 할 시간 중에 반은 장바구니 셋팅 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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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알차게 담으셨네요. 자투리 잔액으로 인디 게임들 알차게 사면 기분 좋더라구요. 세일 기간엔 확실히 게임보단 쇼핑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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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7월 신작 중에 제가 살 거는 마리의 아틀리에 하나뿐이라 남는 금액은 여름 세일 때 좀 질러야 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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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데드볼트는 평가가 엄청 좋네요 덕분에 저도 지름 목록 하나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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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추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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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ed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절묘하군요. 저도 가성비 위주로 짜고 있었는데
이건 마치 뭔가 바둑 고수의 진중한 한 수를 보는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