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Z170 Extreme 7+를 테스트하기위해 조립을 해봤습니다.

 

 

 

 

오버클럭을하기위해 6600k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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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ssd 장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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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VV DDR4 8G 17000 X 2 개를 장착 그리고 쿨러는 DEEPCOOL GAMMAX400 입니다.

 

 

 

 

 

구성품에서 살펴보았던 전면 커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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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언어를 변경할수있습니다.

 

 

 

F6을누르면 보다더 세세하게 설정을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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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을 간단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줍니다. 최적화되어있는 프로필을 바로 적용할수도있습니다.

 

 

 

그리고 바이오스보다 더 편하고 친숙하게 오버클러킹을 하려면 ASRock의 유틸을 사용하면됩니다.

ASRock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됩니다.

 

 

 

 

윈도우상에서 바로 오버클럭과 모니터링을 할수있습니다.

 

 

 

오버클럭과 팬설정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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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오버를 해보니 4.3Ghz까지 먹여주네요.

 

 

 

기본 사용할 정도로 4.6Ghz까지 오버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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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전후를 프로그램으로 측정해보았습니다.

싱글 스레드보다는 멀티 스레드 테스트에서 향상이 보이네요. 

 

 

테스트와 실사용까지 해보았는데

ASRock Extreme 4의 장점은 안정적인 전원부와 넉넉한포트가 돋보입니다.

상위 클래스의 메인보드답게 USB 3.1 타입 A, C와 SATA Express, 3개의 M.2 소켓 등 포트가 넉넉하고 더불어 전면까지 추가로 USB 3.1 전면 패널까지

지원해서 포트가 어마어마합니다.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이 벌써 USB Type-C가 나왔는데 전면패널이 유용하게 사용될것같네요. 

그리고 하이엔드 사용자들을 위해 4WAY SLI CossFireX까지 지원하고 니치콘 캐패시터 DSM 기술 뛰어난 내구성까지 믿음이 가는군요.

오버클럭이 갈수록 쉬워지는 추세라 좀더 많은 오버클럭을 해보고싶게하고 6600K 보다 6700K를 구입해서 좀더 좋은 성능을 느껴보고 싶어지게하네요.

6700k를 곧 만져보지않을까 생각되네요;;

Extreme 7+의 단점을 찾자면 헌데 역시나 상위제품인만큼 만만치않아 함부로 지르지 못한다는게 단점이겠지요.

가성비의 에즈락이 점점 하이엔드쪽에서도 인기가 늘어가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고급보드들로 더욱 많은 인기를 누렸으면 좋겟네요.

 

 

"이 사용기는 (주)에즈윈 & 하드웨어배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