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매우 공감하는데, 진행에 따라 강제로 뒤로 가는 길이 닫히면 엄청 불안해 할 정도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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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는 반대로 가까운 길도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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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같은거에 모든 맵 클리어 라거나, 모든 상자 오픈 따위가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확인하게 되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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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지역 퀘스트를 깨고나면 생각나는 도면 : 우수한 늑대 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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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감공감공감공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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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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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3 할때 미션지점에 오니까 보조미션 실패라고 뜨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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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망 후 빡종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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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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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ㅋㅋㅋㅋㅋ 지나쳐버리면 꼭 되돌아갑니다, 닫히면 다시할까 심하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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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임이 토루네코 시리즈였으면 달라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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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방어구의 노출도에 관심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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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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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할때 미니맵 전체를 밝히려는 강박증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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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간 강박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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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처음에는 그렇게 하다가 나중엔 패스패스하게 되더라구요..
지도에 표시되는 수집물이 있으면 또 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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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다니느라 시간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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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있는 작은 포션1개까지 싹 털어먹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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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공감 합니다.
하지만 도과 100%는 항상 포기해요 ㅋㅋ
그냥 쿨하게 넘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