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형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2Kg을 넘어가 휴대하는데 불편이 따를 수밖에 없다. 물론 일부 제조사의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경량을 유지해 높은 휴대성을 보여주긴 하지만 부담스런 가격이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다.   게이밍 노...

지스타의 폐막과 함께 본격적인 게임 시즌이 시작됐다. 12월에는 다음게임의 검은사막을 비롯해 와이디온라인의 소울마스터, 넷마블게임즈의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 등 소위 대작이라 불릴 만한 게임들의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게임 시장에도 한바탕 광풍이...

  태블릿PC 는 윈도우 OS를 탑재해 사용성을 높이면서도 부담없는 무게로 높은 휴대성을 구현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가볍게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서브형 노트북 시장의 강력한 도전자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단자부의 부족함이나 떨어지는 성능, 만족스럽...

  노트북의 가격은 천차만별 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용도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3D 게임을 즐기는데 가격만 생각해 보급형 노트북을 구입하면 금새 기변의 욕구에 시달릴 수밖에 없으며 웹서핑이나 동영상 감상등의 캐주얼한 작...

DDR4 메모리가 모습을 드러낸지 약 4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인텔 하스웰-E 프로세서 및 X99 메인보드와 함께 출시된 DDR4 메모리는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대중의 열망을 반영이라도 하듯 출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며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물론 아직...

콘솔에서 축구 게임은 양대산맥이 있다고는 하는데, 이 개념이 먹히는 건 아무래도 게임 경력이 10년 이상은 족히 넘어야 좀 그런가 그러는 실정이다. 게다가 플레이스테이션 1(!) 때부터 한 축구게임 잡았던 사람들이 종종 컬트하게도 '위닝 일레븐'을 최고로...

게이밍 기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몰입도를 높여 게임의 흥미를 더해줄 뿐 아니라 게임의 승패까지 좌우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키보드/마우스이다, 그리고 120/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까지 등장하면서 게임 관련 아이템이 전성시대를 ...

  대부분의 노트북 제조사가 노트북을 설계할 때 가성비를 고려한다. 최고급형 모델이라 하더라도 특정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고급 부품을 사용하고 유저들의 관심이 떨어지는 기능은 보급형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저들이 가격에 민감하기 때...

  모니터는 고장날때 까지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한번 제품을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가격만 보고 제품을 구입하기 보다는 좀더 비용을 투자 하더라도 어떤 용도로 PC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야 오랜시간 후회없이...

    노트북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은 확연히 달라지게 된다. 이동이 많을 경우 무조건 가벼울 필요가 있으며 일반 서류가방에도 쏙 들어갈 만큼의 적당한 크기, 높은 내구성과 긴 배터리 사용시간 등을 필요로 한다.   이와달...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한 대부분의 노트북은 뛰어난 휴대성과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지원해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고급형 뿐만 아니라 중급형이나 보급형 라인업에서 저전력 프로세서 기반의 노트북을 출시하고 있어 자신...

국내 조립PC 역사와 함께 길을 걸어온 한미마이크로닉스가 캐비닛에 고정해 쓸 수 있는 서버용 랙 케이스 ‘콴타(Quanta)’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그동안 PC케이스 분야에서 수많은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버 시장 공략에 적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