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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다2016.04.10 03:12
아이티씨엠에 계신 신사 숙녀, 아저씨, 아줌마, 형님, 누나, 동생 여러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애타게 찾듯이

오늘도 이 어린양,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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