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hemical Romance - SING
요즘들어 멀티 몇 번하고 게임을 종료하는 그런 게임생활을 만들어나가다 보니
결국 콜옵을 하는걸로 귀결되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블옵3로 보내고 있네요.
군에 있을때 조차도 주말이나 저녁 자유시간 때, 게임방에서 후임들 몇 명들과 2P버그를 이용하여 콜옵 어워를 즐겨하곤 했었고
시간이 조금 지난 지금도 그런 게임 플레이 방식은 크게 바뀌지 않은것 같습니다. 적절한 게임길이,
적절한 로딩, 빠르게 일어나는 시가전 등, 간편하게 즐기기엔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엔 멀티를 즐길때마다 자꾸만 끊기는 인터넷에 때문에 게임에서 자꾸만 튕겨선
그냥 봇전만 하게 되서 그런점은 아쉽기도 합니다. 하기사 멀티방에 들어가면
킬상납에 땅에 오체투지만 계속하겠지만, 봇의 수준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
단조로움을 느끼기도 해요. ㅋ
블옵3 PC판은 접속인원이 달을 거쳐갈때마다 1000 명 가량씩 줄어들어는데
과연 인피니트가 출시될쯤엔 어찌되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블옵2 나 모던시리즈 처럼 안정적인 멀티인원을 유지하며 롱런 할 수 있을지
어찌보면 그 점은 콜옵 후속작에 달려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
여튼 올해 나올 배필이나 콜옵을 기다리면서 구작들을 좀 더 즐겨봐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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