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ITCM 생방송을 보고 있었는데요(그러고보니 하루도 안빠지고 다 본듯).
업무에 지장이 생겨 낮은 시청률 생방송은 이제 안하신다고 하네요.
그래도 방송이 완전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녹화 방송으로 송출 된다고 해요.
하지만 생방송의 묘미가 있었고 ITCM분들과 잠깐이나마 채팅하는 것도 즐거웠는데 그 즐거움이 사라져서 아쉬워요.
PS. 방송 마지막에 대근님이 눈시울을 붉히시는데 저도 살짝 왈칵할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