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트리얼만 플레이를 해봤는데
장점은 컴퓨터 사양을 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블리자드 게임의 장점중 하나지요.
굳이 하이엔드 pc가 아니라도 게임이 쾌적하게 잘돌아갑니다.
게임 도중에 영웅을 바꿀 수 있는 것이 매력이네요.
즉 작전을 지속적으로 변경할 수 있고
자신이 공격형 유저가 아니라면 다른 유닛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단점은 이거 플레이하고 적을 순 없습니다만.
타격감은 잘모르겠습니다.
배틀본이 점령을 목표로하는 게임이라면
이건 디펜스형식의 게임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군요.
단순히 말하면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게임이 특별하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