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는 저도 열을 올렸던 거 같은데
아래 카드 파신다는 분 계셔서 팔려고 보니
나름 인지도 있는 게임이나,
카드 절반 가진 것들은 팔지말고 없는걸 사놨다가 모아서 만들어야 하나 싶어서요
요새는 어떤가요 분위기가?
예전엔 정보를 찾기가 쉬웠던 거 같기도 하고
아님 제가 관심이 없어져서 그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