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ㅎㅎ

요새 너무 바빠서 사실 그렇게 글을 올리던 저도 시간이 줄어드니 커뮤니티에 얼굴을 잘 못비추고 있습니다 ㅎㅎ

무튼 요즘 오버워치를 즐기고 있는데 정말이지 재밌네요

취향자체가 온라인 FPS를 좋아해서 그렇기도 하고, 케릭터나 맵 디자인도 너무 좋은데다가 재미도 출중하네요.

자신에게 맞는 케릭터를 찾고 플레이하면 정말 재밌습니다 ㅋㅋ

겜상에서 뵈면 즐겁게 해요 :)

저는 저에게 맞는 케릭터를 이미 출시 거의 반년전 예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