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5.04 12:16
디아3에 완전 빠져 살았네요..@_@
조회 수 509 추천 수 5 댓글 17
처음 키우던 소환 위주의 부두술사는 역시나 몰아 잡기에 한계가 오더군요..;;
결국 고행9단을 손쉽게 쓸어버릴 정도의 수준으로만 키우고, 부정다발 악사에 올인해서 어제 그럭저럭 완성하고 업적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파괴자까지 올라왔군요..ㅋㅋ
부정다발이 강해지긴 했네요..;
집자셋 없이도 1인 균열 54단까지 돌파했으니 말이죠..;
시즌 정벌을 해야 되는데... 뭐가 쉬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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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디아블로죠... -
이번에 저도 냥꾼을 해봐야 겠네요 ㅋ -
부정다발로 어여 오이소... 밀어 드릴테니깐요.. 너무 쉬워요.. 딴 캐릭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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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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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시즌 여정의 세트 던전을 돌파 못하고 분투중.....
돌진 야만이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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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던전 시험은, 부두술사 주니마사가 제일 쉽더군요. 늘, 그 던전으로 완료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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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르 세트 던전으로 깨려고 했더니 돌진 한번에 15마리 맞추기 난이도가 헬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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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마음 이해해요.. 부두술사도 비취수확자인가... 수확을 12마리 동시에 맞추는게 있는데.. 진짜 헬이었습니다...ㅠ_ㅠ. 처음 완료할때 거의 4시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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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무기가 필요하다! -
정말 필요해요!!! 무기!!! (갑자기 의천도룡기 장무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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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고대수확도 3천 넘는걸 먹어서 덕분에 만렙찍자마자 무기는 자체 졸업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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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부럽군요...; 지금 들고 있는 양의 만곡궁은 일반 치고는 옵이 준수한지라, 만족하고 있어요.
고대는 무지하게 안 뜨네요..ㅠ_ㅠ... (날린 죽숨만 몇개인지....) -
임페리우스 날개랑 무기 조합이 멋지네요ㅋ
거기에 아이디까지 삼박자가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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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부터 티팬티에 필이 꽂혀서요.. 부두술사는 '독묻은티팬티' 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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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뽑느라 시간 다 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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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몹 잡는 게임이지만, 나중에는 고대 뽑기 게임이 된다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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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디아에 빠졌다는 글이 자주올라오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