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ip라고 해봐야 전부 파칭코 P2W 자동사냥 게임 뿐이라 가져올 게임이 없고

인디겜은 대중성 및 유저유입 메리트가 거의 없죠.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기존의 인터렉티브 드라마 식의 게임들을 일단 계약해서

서비스하고 에픽처럼 독점 혹은 직접 투자로 해당 장르를 독식하는거라고 봅니다.

콘솔 게임쪽은 대놓고 말해서 주식용 블리프지 현실은 아에 불가능해 보입니다.

우리는 아마존, 구글, 디즈니, 마소, 소니, 에픽등의 미래시가 이미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뻔한것 같아요.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하면 어떨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넷플릭스에 있는 마인크래프트나 블랙미러:밴더스내치 이런 느낌 아닐까요?

과연 어떤식으로 서비스가 될지 그게 가장 관건일거 같아요.

구글 Stadia 같은거죠. 서비스 찍먹이나 해볼 수 있을런지요.

myco님 의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