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안트 하츠'가 생각나는 게임 '우리에 대한 나의 기억'입니다.
우리에 대한 나의 기억에서 9월 1일에 플레이하면 깨지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이거 할려고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렸네요.
해당 도전과제랑 비슷하게 아캄 시티에 이야기꾼이라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사실 이런류의 도전과제들은 특정 날짜를 기다릴 필요없이 컴퓨터 날짜를 바로 변경해도 됩니다.
저는 그냥 9월 1일에 깨보고 싶었습니다.
https://steamcommunity.com/id/gimli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