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호로로록 달려서 100% 달성했습니다.
후기랄건 딱히 없고 도전과제 올클하려면 3회차는 돌려야 하는게 지겹네요. 난이도는 길찾기는 여전히 어렵고 적들이나 보스는 3편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사실 제일 힘든건 적들보다 무기수집이라고 하더라) 1회차를 꼼꼼하게 하고 최대한 도전과제 채우고 나서 2,3회차는 거진 스피드런 식으로 달렸습니다. 확실히 숏컷이랑 맵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함정도 여전합니다. 대신에 3편에 비해서 공물 노가다를 덜해도 되는건 아주 좋습니다. 화톳불 이동이 제한적인게 쪼금 불편할뿐.
첫 보스는 봐달라고 하는걸 제가 때려눕혔습니다.
태양만세!
양머리 쉑... 꽤나 힘든 뇨속이었습니다.
그위네비아 누님. 쿠라그 누님은 심의규정상 올리기가 좀 그렇네요 ㅋㅋ
이건 누가 쓰는 칼일까요..
니꺼구나...
메가 댕댕이와 한컷
왕의 밥그릇 앞에서 한컷
백룡 시스입니다. 무적이라고 제앞에 나타났지만 반으로 접어드렸습니다.
회화세계입니다. 아리안델의 프리데가 생각나서 어려울줄 알았는데 쉽군요.
으아아아아
양파맨... 편히 잠드소서..
고기 구워먹고 싶다.
최종보스입니다. 솔라와 2:1 로 싸우니까 쉽군요. 3편에서도 똑같은 BGM이 나온다죠.
너..너..! 이좌식!
발차기 짤로 유명한 그곳입니다. 낙사. 낙사를 조심하십시오.
쓰다보니 진짜 별 내용 없네요 ㅡ,.ㅡ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