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인터넷과 떨어져 지내다보니...
놓친 공짜 게임이 몇개인지....(물론 그룹가입을 댓가로 하긴하지만...)
다행히 험블은 닌덴도 번들이라서 살았다는 느낌이...(응...?!)
아아.... 인터넷에 다시 접속하자마자 스팀 소식보느라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겠더군요...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 스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