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이 고양이를 데려다 키우던지

아님 자기네 집에서 밥을 줬으면 좋겠어요.

 

불쌍하고 귀엽다면서 자기집에는 키울 공간없다, 시간없다

근데 남의집이나 자기집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밥을 주는 행위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자기들도 고양이한테 피해받긴 싫어하더라구요...)

 

울음소리, 차량에 기스, 쓰레기 봉투 뜯어놓고, 말리는 음식 엉망으로 만들고...

피해보는 사람을 전혀 생각을 안하더군요.

 

고양이 불쌍하다면서 타인을 비난하고 책임은 지긴 싫은게

캣맘이더군요.

 

전부 그런 인간은 아니겠지만 나에게 피해를 주니 

자꾸 시선이 그렇게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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