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부터 잘려구 누웟는데 잠이 오질 않아 한판만 하고 자자는 생각에 플레이했던 대 밀라전
운이 좋게 잘 풀려서 포탄 발사부터 시작해서 1~2페때 머리에 투구깨기가 다 들어가다보니
2페때 머리 부파 성공한 후 3페로 넘어가니 무난(?)하게 클리어했네요
부파 트라이만하다보니 재료는 좀 쌓여서 첫 트라이 후 방어구 2짝은 만들었는데 나머지는 중갑각이 모잘라서
못 만들다보니 동반자 약탈칼 쥐어주고 노가다로 풀셋 맞추고 다시 해봐야겠네요
닥딜센서 물욕센서 지우니 클리어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