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발표가 있습니다 =ㅅ=
교양 과목에서... '강박적 성격 장애' 에 대해서 발표가 있습니다.
제가 일반적인 강박적 사고나 태도 보다는 조금 더 심화된 듯 싶어서 제 얘기와 같이 할 생각으로 ppt를 제작했는데..
생각보다 장수가 너무 적어서 고민이군요 -ㅅ-
예전에는 "내가 너무 강박적인가" 생각만 하다가 기회가 생겨 여러가지 글을 보다 보니까
뭔가 심오해졌습니다 ㅇㅁㅇ!!
itcm 분들 중에는 강박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장실입니다 -ㅂ-;;
애초에 좁은 화장실이라면 미적용이지만 4자리 이상 화장실이라면 왼쪽에서 네 번째를 사용해요..
오른쪽에서 첫 번째기도 하지만 왼쪽에서 세버리죠. 자리가 있으면 하다 못해 오른쪽에서 네 번째라도 사용해요.
- 2016-04-23 20:44 여러 이야기 > 다음 주에 발표가 있습니다 =ㅅ= *6
- 2016-04-23 16:50 요청게시판 > 스팀 계정으로 변경하고 싶습니다 *1
- 2016-04-23 01:09 여러 이야기 > 소셜 로그인의 단점이 있군요 *6
- 2016-04-20 13:43 여러 이야기 > 이거는 정말 그냥...!!! *7
- 2016-04-20 13:09 여러 이야기 > 험블번들 사고 싶네요 *9
Who's LostARK

Achivement 100% list
2015. 10. 17 Deadpool (50)
2015. 10. 19 Max : The Curse of Brotherhood (27)
2015. 12. 24 Batman: Arkham Asylum GOTY Edition (47)
2015. 12. 26 Darksiders (43)
2016. 01. 02 Transistor (33)
2016. 01. 06 I, Zombie (9)
2016. 01. 20 Call of Juarez : Gunslinger (26)
2016. 01. 24 Woolfe - The Red Hood Diaries (20)
2016. 02. 28 Darksider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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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 띵...ㅋㅋㅋ 왠지 박자 맞춰서 해도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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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물건 없어지면 그거 가지고 찾기 전까지 절대 아무것도 안하고 그것만 찾는다거나 .. 컴퓨터 하다가 옵션 바뀌면 그거 바꾸기 전까진 아무것도 못한다던지 .. 강박은 아니지만 집념은 꾸준합니다 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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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집념... 어찌보면 강박이랑도 비슷하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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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번호대로 안 꽂혀있으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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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9가 하나 빈 다던가.. 그런거죠 -ㅅ-ㅋㅋ
저는 의자에 달린 팔걸이가 좌우로 막 움직이는데 이걸 좌우로 막 흔들어대서 고장내버렸네요... 윈도우 소리도 딱 20으로 맞춰놓는데, 20으로 맞춰져 있는데도 계속 마우스로 클릭해서 띵 띵~ 소리나게하는 것두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