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존에서 이미 예약구매를 해놨지만, 엔화 + 배대지 비용 + 배터리 제품 배송문제 등등의 문제로 한국어판 예구 성공하면 취소할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막차를 탄 거 같습니다. 헥헥;;
언젠가 부터 국내에 닌텐도 제품은 그냥 사놓고 보는 경향이 강한 거 같군요 -_-;
삼다수 시절 까지만 해도 명작들이 죄 덤핑나는 추세였지만,
이젠 국내에서도 닌텐도는 돈이 된다라는 인식이 전보다 더 강해진 거 같습니다.
이건 탁상시계로 쓸 계획인데, 예구 보너스로 주는 거치대라고 나온게 페이퍼 크래프트라서 쓸만한 거치대를 또 골라놔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