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입성 후 저는 해외결제 되는 카드가 아직 없어서...대행 해주신 분들 이용하다가 스팀트레이더스를 알게 되면서 스팀비비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네요 늘 눈팅만 주구창창 하다가 가끔씩 댓글도 달고 싶기도 해서 가입을 했네요
그러게 가입한지 3년이 넘게 흘러버렸네요..(비비톡이 없어지면서 여기로 흘러 들어왔네요..)참 좋은 지름 정보도 많이 얻고 스팀비비를 하면서 해외결제 카드라는 것도 만들었네요 참 좋아는데 가끔씩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요...
출석일을 2년도 못채우고 10위도 달성 못해보고 아쉽네요...이제 없어진다니 공허함도 드네요..이제는 영원히 안녕이네요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