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블자겜은 진짜 죄다 해봤지만 fps만큼은 절대 못하겠더라구요(히오스마저 꽤나 오랬동안 했고....)
그나마 해본 fps는 서든어택 하나뿐(이게 그나마 잴 쉽더라구요)
그래서 디비전도 거르고 오버워치도 걸렀는데
캐나다 사는 친구가 only 오버워치 할려고 130만원짜리 노트북을 지르더라구요 ㄷㄷ;;
평소 컴이랑 겜에 관심 없던 녀석이였는데 게임하나때문에 사는거 보니까 신기하더라구요
오늘 도착했다고 사진 보내준거 보니까 정성이 대단해서 클베 아이디 넘겨줬습니다.;; 26일날 클베끝난다는데 그때까지 열심히하라고 ㅋㅋ
전 클베 당첨되고도 튜토만깨고 안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