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4.19 08:11
지를까 말까 하는건 안지르는게 답인건 알지만
조회 수 540 추천 수 4 댓글 14
..대부분 취향에 안맞지만 할인하니 아니면 번들행이니 해보자..라고 하지만.
적응실패로 포기 하고 나니 남은 게임장르는 왠지 거기서 거기의 느낌만 남네요..
하지만 같은 게임장르만 하다보니 쉽게 질리는 느낌도 있고.. 해서 가끔 씩 모험은 합니다만..
왠지 안하고 라이브러리에 짱박혀 있는 게임만 몇개인데를 생각하면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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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르 스펙트럼이 넓어서 돌아가면서 하면 쉽게 안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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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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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비스? 하긴했잔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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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못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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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지 않아요~
지르건 안 지르건 후회 하는 건 똑같지만 지르면 물건은 남잖아요 :D
안 지르면 물건도 안 남고 돈도 안 남아요. 그 돈이 어느새 어디론가 사라지거든요!
고로, 지르고 후회하는 게 물건은 남아 있으니 지르는 게 답입니다!!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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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주안에 할 게임이 아니라면 지르지 않습니다. (주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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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임이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번들만 보면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자제중.....(빈곤한 내 지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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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려고 사는건 아니지 않나요.. /먼산
전 지를까 말까 고민한건 거의 다 지른것 같아요
고민하면 계속 눈에 밟히더라구요 ㅎㅎ -
지를까 말까 하시면 지르는게 답이라고 배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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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ia
vr
ik
ss
io
ou
nl
3 -
후회는 본인 몫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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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될 때는 그냥 지르는게 편하더군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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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할거면 할인 안할때 구매해도 돈 안아까운데...
당장 안 할거면 할인 할때 사도 돈 아깝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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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이라도 구매생각이 들면 그냥 구매합니다 ㅎㅎ 그것 땜에 신경이 쓰이면 다른 일을 못해서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