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온라인 하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살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이 오면....이미 마음 저 구석에선 사겠다고 마음 먹은거라는...
주말 내내 고민하다가...
결국 그거 얼마한다고 이런걸로 고민하냐 + 어차피 카드판 돈으로 살껀데...가 합쳐져서...
1%도 세일안하는 정가 그대로 사고 말았네요...
역쉬 저한테는 핵&슬래쉬가 부담없이 놀기 딱 좋은 장르인것 같네요...
내일 출근만 아니면 더 달려보겠지만서도.....내일을 위해서 이만 자러 가야겠네요...
직업도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해보고 도전과제도 하려면 한동안 심심할 겨를은 없을것 같네요....ㅎㅎ
편안한 밤들 되세요.